[10분 독서] 렛뎀이론 |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
<10분 독서>
책제목 편안함의 습격
지은이 마이클 이스터
옮긴이 김원진
발행처 (주)수오서재
발행인 황은희,장건태
출판일 2025년 6월 24일
오늘독서 p204 ~ P214
기록
P207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환경에서 수많은 감각 입력을 제거해 왔다.
예를 들면, 오늘날 우리는 예전에 비해 온도 변화를 덜 느낀다. 두 발은 신발에 감싸여 있어 예전만큼 많은 것을 느끼지 못한다. 냄새 맡는 일도 줄어들었다. 우리가 맡는 냄새는 대개 비누처럼 기분 좋은 것들뿐이다. 그런데 이 법칙에서 유일한 예외가 청각이라고 리버만은 말한다.
느낌
오랜만에 다시 <편안함의 습격>을 펼쳤다. 2025년 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가 떠올랐다.
내가 지금 얼마나 편안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 또 길들여져 있는지 페이지를 읽으며 신선한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작가의 재치 있는 표현들에 히죽히죽 웃으면서 이 책을 읽었다.
생각해 보면 그랬다. 우리의 오감 점점 인간을 위해 위험성을 제거하고 안전한 것들만 경험할 수 있도록 발전되었는데 지금은 그게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나 돌아본다.
소음 부분에 대한 설명도 신선했다. 사실 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잘 못한다. 특히 음악을 들으며 책을 본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자료를 만든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집중력이 흩어지는 편이었다.
운전을 할 때는 그래도 예외인데 이때는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는 자료들을 들으며 이동하는데 사실 이것도 온전히 오디오에 집중하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상에서 내가 보다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던 내용이었다.
질문
Q. 내가 동반자처럼 느끼는 소음은?
A. 음.. 주로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보니 본체 펜 돌아가는 소리 정도랄까? 이번 파트를 읽으며 느낀 것은 불필요한 이중 소음을 억지로 만들지 않고 한 가지 감각에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러닝을 할 때는 귀에 항상 이어폰을 꽂고 달렸다. 달리면서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랬는데 요즘은 방식을 아예 바꿨다.
아무래도 이 책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요즘 달리기를 나가면 핸드폰을 들고 가지 않는다. 출발 전에 물 한 모금 마시고 온몸을 가볍게 하고 달리는 것이 전부다!
그러다 보면 양 발의 감각, 내 눈에 보이는 사물들에 대한 집중, 귀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에 대한 감각을 한결 선명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
<3부>를 앞두고 결국 이 책을 주문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걷잡을 수 없이 올라왔고
결국 구매를 결정! 남은 부분들도 기대되는 마음이고 보다 꼼꼼히 밑줄도 긋고 메모를 하면서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에 더욱 적극적으로 두 발을 담가서 여행을 떠나봐야겠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43513149
#독서 #오늘독서 #편안함의습격 #마이클이스터 #책추천
✨ 여러분은 작가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1월 책쓰기 정규서업 추가모집 안내✍️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38803027
✨ 내 인생 첫 책 출간은!? 여러분의 평생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가 책임집니다✍️
https://litt.ly/writewithhe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