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글의 착각!김호연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와 마감

[10분 독서] 김호연의 작업실 | 김호연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10분 독서>

책제목 김호연의 작업실

지은이 김호연

펴낸이 박세현

펴낸곳 서리의 날씨

출판일 2023년 2월 27일

오늘 독서 : P131~ P150


기록

p135 대한민국에 문학관은 많다. 반면 작가들에게 집필 공간을 제공하는 문학관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가들에게 글쓰기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입주 문학관은 정말로 소중하다.

그러나 이러한 집필 공간에 할애된 정부와 지자체 예산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느낌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그저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글로벌 K 한류가 대세라고 하지만 문화 예술의 한 축을 든든히 받히고 있는 작가들이 마음 편히 글 쓸 공간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뉴스 보면 세금 줄줄 새고 있는 것 같던데.. 이런 곳에 좀 지원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불쑥 올라왔다.


질문

Q. 대구 경북의 현실은 어떨까?

A. 바로 구글 제미나이에게 SOS 요청했다. 대구문학관, 대구예술 발전소, 수창 청춘 맨션,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이 추천되었고 매년 1~2월에 모집 공고가 뜬다고 한다. 더 자세하게 찾아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예 없진 않아서 다행스러웠다. 간절한 작가님들과 잘 인연이 맺어지면 좋겠다.


기록

P139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약속'이다. 글쓰기에서 마감은, 언제까지 원고를 마치고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면 공장은 문을 닫아야 한다.


글은 마감에 맞춰 완성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 면 완벽한 글을 보여주겠다는 것은 착각이다.


느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기분이었다. 나는 가장 소중하다고 하면서 나와의 약속은 왜 이렇게 지키지 못하는 것인지! 총체적 난국이다. 1월 18일이 2차 퇴고 마감일로 적혀있었지만 현실은 음!


질문

Q. 셀프 마감일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A. 우선순위 정리 부족,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할 일들로 에너지 분산, 무겁게 받아들이는 마음 등으로 분석해본다. 물론 이것 외에도 내가 놓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이 퇴고령, 마감령을 넘어야 하는데 사실 가장 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리라잇 부분이다. 1월은 절대 넘기지 않겠다고 나와의 약속에 약속을 했다. 네버 네버 네버!!


책을 읽으며 김호연 작가와 친근하게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고 프로 전업 작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든 작가님들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응원해 본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3536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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