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 마스노 슌묘 <스님의 청소법>
<오늘 독서>
책제목 스님의 청소법
지은이 마스노 슌모
옮긴이 장은주
펴낸이 유경민, 노종환
펴낸곳 (주)유노콘텐츠그룹 주식회사
출판일 2025년 9월 25일
오늘 독서 : P1 ~ P173
기록
p165 책상의 상태는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책상이 어질러있는 사람은 마음이 어질러져 있는 사람, 반대로 책상이 정리된 사람은 잡념에 휘둘리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느낌
우연히 지인의 SNS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청소에 대해서는 늘 필요성과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현재 우리 집은 청소가 더더욱 절실히 필요했다!!
<스님의 청소법>이란 제목에서 백일동안 절에서 살았을 때가 떠올랐다.
그 경험을 잘 살리지 못하고 머릿속에만 넣어 두고 지저분하게 살고 있는 나를 보니 부끄러웠다.
집, 정리, 청소, 아침 청소, 정리정돈에 대한 부분들이 내 경험이 떠올라 반가웠고
작가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더는 책만 읽고 고개를 끄덜 일 수는 없었다. 새해를 맞아 바로 작은 실천을 이어갔다.
질문
Q. 오늘 내가 실천한 <수행하는 작가>의 실천은?
A.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계속 미뤘던 공간! 바로 책상이었다.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강의 자료를 만들고 생각에 잠기고, 음악을 듣고,
야외를 바라보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이 모든 것들을 책상 위에서 진행했다.
어느새 책상은 나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이 되었지만 가장 복잡한 공간이 되기도 했다.
물건들은 쌓여갔고 더 무서운 것은 보이지 않게 먼지들도 층층을 덮어갔다.
나중에 하지 뭐!라는 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창문을 활짝 열고 마스크를 끼고 대대적 정리에 들어갔다.
책상 위 짐을 빼고 먼지를 닦으면서도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다.
평소에 틈틈이 해주지 않으니 상상 이상으로 먼지가 닦였다.
특히 컴퓨터 본체와 아랫부분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
또 하나 전혀 생각지 못하게 의자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꽁꽁 숨어있는 먼지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게 1시간 가까이 점점 추워지는 바깥공기를 느끼며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책상 정리를 마무리했다.
완료하고 이곳에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마음은 너무 개운하다! 왜 진작하지 않았을까!?
이제부터 시작이다.
해야 할 공간들을 매일 아침, 구간을 정해서,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고,
있어야 할 곳에 있어두는 청소를 꾸준히 해보자.
청소를 수행의 도구 삼아서 몸과 마음을 매일 살피고 정리하고 닦아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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