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 세스 고딘 <린치핀>
<오늘 독서>
책제목 린치핀
지은이 세스 고딘
옮긴이 윤영삼
펴낸이 김상현
펴낸곳 (주)필름
출판일 2024년 11월 13일
오늘 독서 : P110 ~ P168
기록
p124 메이어가 하는 일을 매뉴얼로 작성할 수 있다면 그라는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을 글로 정리하는 순간, 그 일은 어떤 식으로든 지금처럼 수행될 수 없다. 이것이 핵심이다!
p148 그렇다면 이력서 대신에 무엇으로 나를 증명할 수 있을까? 고용주가 아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특별한 추천서는 어떨까? 고용주가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세련된 포트폴리오는 어떨까? 계속해서 읽고 싶게 만드는 알찬 정보와 통찰로 충만한 블로그를 꾸미는 것은 어떨까?
p159 창조적인 일을 하는 전문가 2만 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만드는 38가지 동기부여 요인을 정리했다. 그중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10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도전과 책임
2. 유연성
3. 안정적인 작업환경
4. 돈
5. 직업적 발전
6.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것
7. 의욕을 자극하는 동료와 상사
8. 일 자체의 재미
9. 조직 문화
10. 자신이 속한 지역과 공동체
이들 중 완벽하게 외부적 요인은 단 하나, 돈밖에 없다.
느낌
결국 두 번째 재대출에도 완독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 독서에서 세스 고딘은 나에게 여러 질문을 던져주었다.
구글 부사장 머리아 메이어와 이 책에 소개된 감정 노동자들의 사례 그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와 감정을 조율하는 일들을 과연 매뉴얼화할 수 있을까?
작가의 관점에 동의했다. 하지만 언젠가 AI 발전으로 그런 세부적인 감정들까지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생각도 들었다.
블로그계의 대대 대선배님이신 세스 고딘은 역시 블로그를 언급했다. 그렇다 1인 플랫폼의 시대에 언제까지 이력서로 나를 소개하는 사회가 이어질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나의 포트폴리오를 딱딱한 텍스트가 아닌 영상, 사진,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플랫폼이 자연스럽게 나를 소개하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그런 시대가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질문
Q. <린치핀>에서 언급된 나의 감정노동의 유형은?
A. 그렇지 않아도 이 책에 언급된 여러 예술가들의 감정 노동 사례를 통해서 과연 나는 어떤 감정노동, 감정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돌아봤다.
사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매뉴얼에 준수하는 삶을 살았다. 해당 틀을 벗어나고서 나의 매뉴얼은 라이팅 코치 교육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면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에!
매 순간 새롭게 시도하는 부분들이 감정노동의 유형이 아니었을까? 이번에 독서 글쓰기 성장방 <글벗> 100분 입장 축하 이벤트를 했다.
보통 유튜브에서 구독자 OO 명 이벤트를 하는데 거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블로그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 적은 없었는데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기간에 어떻게 할지를 고민했다.
이런 것도 세스 고딘이 말하는 <린치핀>의 감정노동 유형이라고 볼 수 있을까?
여러 아이디어를 착안해서 시도한 이벤트는 아이러니하게도 당첨자들의 소통방 나가기 등의 웃픈 결과를 가져왔지만 내게는 신선한 도전과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그 과정에서 행복을 맛보았다.
그럼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해볼까? 아이디어도 얻을 수도 있었다.
매일 다르게 생각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린치핀>으로 도전하고 성장하고 싶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88088764
#린치핀 #세스고딘 #감정노동 #대체불가능한존재 #책쓰기코치정희도
나만의 린치핀을 찾을 수 있는 <2/27 책쓰기 무료특강>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82970208
독서 글쓰기에 진심인 100명이 선택한 <글벗> 그곳이 알고 싶다!?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76592703
내 인생 첫 책 출간은!? 여러분의 평생 글쓰기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가 책임집니다
https://litt.ly/writewithhe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