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심을 잡는 '시야' 논어가 말하는 우리의 시선

오늘 독서 | 판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10분 독서>

책제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지은이 판덩지음

옮긴이 이서연

펴낸이 김영선

출판사 (주)다빈치 하우스 미디어숲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10분 독서 : P77 ~ P100


기록

p81 이렇게 먼 역사를 배우면 마음과 시야가 넓어진다.

시야가 좁은 사람은 주변 사람을 적대시하고 고통과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멀리까지 추구'하는 마음은 시야를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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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7 우리는 항상 자신에게 충실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순리에 맡겨야 한다.


충분한 재물과 명성을 다 가진다고 해도 내면의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온화함, 선량함, 공손함, 검소함, 겸양함은 개인에게 가장 값어치가 높은 덕목들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우리는 내면의 것을 버려서는 안 된다.

나는불안할때논어를읽는다p87.jpg


느낌

새해를 맞이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논어를 펼쳤다.

최근 읽고 공부하던 반야심경의 미시적 거시적 관점과 비슷하게 다가왔다.


상황에 따라 세심하게 살펴야 할 때가 있고 큰 시야로 바라봐야 할 때가 있다.

이 방식이 반대가 되면 골치 아파진다.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내가 가진 고민과 걱정들이 소소하게 느껴진다.

세심하고 섬세한 시야로 바라볼 때 내가 놓칠 수 있는 점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눈앞의 이익을 위해 원칙을 어길 뻔한 경험이 떠올랐다.

끝내 원칙을 지켰고 지금 생각해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유혹들에 휩싸일 때 내 원칙을 잡고 중심을 잡아보자



질문

Q. 나는 늘 내게 충실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는가?

A. 먼저 내가 바르게 서야 한다. 그래야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내가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남을 돕기는커녕 나 스스로도 오롯이 서기 어렵다.


매일 일정한 루틴에 맞춰 생활하려고 한다. 좋은 습관은 이어가고(매일 청소도 4일째 순항 중) 나쁜 습관은 멈추려고 한다. 형성된 습관이 고집스러워 잘 바뀌지 않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다만 꾸준히 계속해본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 수면 부분인데 음.. 이 부분은 늘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보려고 한다.


너무 무리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몸을 사리 지도 말자.

매일을 정성으로 살아가며 그 이후 결과는 순리에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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