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 판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10분 독서>
책제목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지은이 판덩지음
옮긴이 이서연
펴낸이 김영선
출판사 (주)다빈치 하우스 미디어숲
출판일 2022년 3월 30일
10분 독서 : P126 ~ P139
기록
p127 시경을 자주 읽은 사람은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p135 안타깝게도 우리는 성인이 되었음에도 학문에 뜻을 두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p137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다는 것은 외부 사물에 속박되거나 방해받지 않고,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인생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한다.
p139 막 출가한 동자승은 계율이 자신을 구속한다고 생각한다. 고승이 이런 생각을 하는 동자승을 만난다면 계율은 보살에게 비웃음 당할 것을 우려해 자네를 보호해 주는 것이네라고 말해줄 것이다.
느낌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단순히 공자의 나이와 등가교환식으로 비교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내가 외부 반응에 속박 받거나 방해받고 있지 않은지 살펴봤다.
학문에 뜻을 두고 제대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돌아봤다.
셀프 평가한 결과 속도는 좀 더딜지 모르겠지만 방향은 맞게 잡았다고 생각한다.
계율 부분도 특히 공감 되었는데, 한때 나도 계율이 사람을 속박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세월이 흘러 꾸준히 수행하다 보니 그건 정말 나만의 완벽한 착각이었다.
법을 습관적으로 어기는 사람은 법이 속박이자 구속이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법을 어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다.
질문
Q. 나를 지키기 위해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나만의 계율은?
A.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빨리 떠올랐으며 내게 필요한 것들 적어본다.
매일 청소, 정리정돈을 실천한다.
일은 이치에 맞게 계획을 세워 연구하며 한다.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청소와 정리정돈하는 습관 만들기가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정리정돈 속에서 불필요한 동선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일에 있어서는 보다 계획적이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꼈다.
물론 계획을 세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면 과거를 교훈 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이런 연구하는 질문들이 나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한다. 그런 감각들을 느끼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 즐겁다. 끊임없이 배움을 통해 속박이나 방해받지 않고 내일을 이어가 보자!
공자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에 이르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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