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 마음의 폭은 너무 좁았습니다."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 법륜스님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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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읽은책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지은이 법륜스님

펴낸이 김정숙

출판사 정토출판

출판일 2022년 6월 20일

오늘 독서 생명 세계의 불생불멸

기록

p202 차원을 달리해서 보면 이기고 지는 문제도,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닙니다. 너도 살고 나도 살 수 있습니다. 한 차원 높여서 내려다보면 함께 사는 길을 찾는 것이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슬쩍 비켜서기만 하면 됩니다.


p204 옳고 그름의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차원을 달리해서 한발 슬쩍 비켜서면 철천지원수도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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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매주 목요일 아침은 백일출가 도반님과 만나서 법륜스님 반야심경 독서하는 날!


늘 목표로 한 분량을 채우지 못하지만 그만큼 생각할 부분들이 많아서 진도가 천천히 나간다.

오늘 독서 역시도 목표를 채우지 못해 다음 주까지 셀프 독서해보기로 하였는데 차원에 대한 인상 깊은 이야기였다.


과거에도 1차원 적으로 살았고 지금은 불법 만나 수행하고 마음공부하면서 그나마 다른 차원에서 본다고 하지만 여전히 긴박한 상황,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여지없이 1차선을 떡하니 지키고 있는 나를 본다. 찰나 찰나 사로잡히는 상황에 잘 깨어있어야 한다. 알아차리고 깨어있고 내려놓기 다만 꾸준히 연습해 본다.


질문

Q. 슬쩍 비켜주지 못하고 고집부렸던 적은?

A. 이 글을 읽으면서 2년 반 전의 일들이 떠오른다. 그때 상대에게 고집부렸던 내가 떠오른다.


내가 고집부리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상대를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지 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 이후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 보았는데 지금 내린 내 결론은 내가 가진 도로의 폭이 좁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폭이라면 같은 차원이라도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었을 텐데 그때는 부족하고 부족했다.


오늘 독서를 통해 과거의 나와 마주하며 너무 자책하지 말자고 위로도 해주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고 스스로에게 격려도 건네본다. 지금 여기 나에게 잘 깨어있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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