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 주루이 지음
<오늘 독서>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주루이 지음 | 하진이 옮김
니들북출판사
2025년 12월 21일
제8장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은 있다
기록
p238
첫째, 인생에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고난은 없네. 설령 그것이 죽음일지라도 말이야.
둘째, 소아에 갇혀 있지 말고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네
셋째,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해야 하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쳐서는 안 돼.
p251 8년 전 안식년 때는 집에서 온종일 책만 읽는 통에 새 의지가 부서지기도 했지.
p259 감정은 물론 소중하지만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서는 안 돼.
이성이 그 감정들을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해 . 이성과 감정이 조화를 이루는 게 가장 좋아
느낌
오늘 빠듯한 일정 속에 할까 말까 고민하다 참석한 독서모임 97회 천무
이번 선정 책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목차를 펼쳐 어디서부터 읽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거꾸로 끝에서부터 시작했다.
고 주루이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어봤지만 끝부분에서 시작되는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은
평소 내가 생 각하는 결과 맞닿아 있었다.
비슷한 걸 넘어서 죽음 앞에서도 부모님 앞에서도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아! 이 분은 이미 머릿속으로 알고 있는 부분들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가셨구나 싶었다.
쉽게 읽힐 것 같았지만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었던 문장 문장들 독서 덕분에 아름다운 존경스러운 삶을 살다가 신 글벗님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역시 아무리 바빠도 책을 놓지 말아야겠다.
질문
Q. 만약 내게 남은 인생이 한 달이라면?
A. 이 주제로 의견이 분분했다. 나 역시 쉽게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실 나의 죽음에 대해서는 글쎄.. 부양가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담담하지만
오히려 연로하신 부모님이 더 걱정이다.
고 주루이 작가의 말처럼 이성과 감정이 조화가 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삶과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가까이 다가오면 비극으로 밀려온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수행하고 마음공부를 하지만
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다면 자신이 없다. 책을 덮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결국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후회하지 않고 충실히 사는 방법 그게 답이구나 싶었다!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사는 방법!
독서 글쓰기로 인생을 알차게 보내기!
한발 더 나아 내 인생의 기록을 남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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