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슬럼프 극복하기|멈춰버린 손을 깨우는 10분!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평생 글쓰기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입니다.

일상을 마치고 돌아와 마주한 하얀 모니터 앞에서 혹은 빈 노트 앞에서 망설이고 계시지 않았나요?


"코치님, 저 며칠째 한 줄도 못 썼어요..."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멈춰버린 나의 글쓰기!

일주일이 열흘이 되고, 4일이 4개월이 되는 건 순식간입니다.


다시 쓰려고 하면 귀찮음이 밀려오고, '에이 내가 무슨 글이야!'라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어지죠.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뜨끔하셨다면,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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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정지 버튼'이 눌릴까요?

원인은 거창한 슬럼프가 아닙니다. 바로 '완벽주의라는 가짜 옷'을 입었기 때문이에요.

"오랜만에 쓰니까 진짜 잘 써야지!", "그동안 못 쓴 만큼 멋진 문장을 뽑아내야 해!"

라는 욕심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요!


어제 제가 먹다 입이 데일 뻔한 뜨거운 라면처럼, 식히지도 않고 한꺼번에 삼키려니 입안이 데어버리는 격이죠. 이성의 끈을 놓치고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면 글쓰기는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해결책!!

"단 10분의 '배설' 쓰기"

멈춘 시계바늘을 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잘 쓰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딱 10분만 타이머를 맞추세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쓰레기(?)'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무 말이나 적어보세요.


논리도, 맞춤법도, 문맥도 무시하세요. 일단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췄던 글쓰기 근육에 다시 피가 돌기 시작합니다.

제가 손글씨 일기를 추천하는 것도 여기에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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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던 마음 깨워보아요!

어제까지의 나 (한 줄도 못 쓰고 자괴감 빠짐)

오늘의 나 (10분 아무 말 쓰기 성공!!)


아 진짜 쓰기 싫다. 왜 이렇게 안 써지지? 아침에 먹은 커피는 맛있었는데.

코치님이 일단 쓰라고 했지. 배고프다. 어제 라면 먹은 거 생각나네. 맞아,

인생도 좀 식혀야지. 그래, 그냥 오늘 일기라도 한 줄 적어보자.

다시 시작하면 되지 뭐. 별거냐!에라 모르겠다. 오늘도 아무말 대잔치를 적는구나!"


이렇게 적다 보면 신기하게도 '진짜 쓰고 싶은 문장' 하나가 툭 튀어나옵니다.

오늘 딱 '단어 3개'만 나열해 보세요!


작가님들, 거창한 문장 쓰지 마세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단어 3개만 댓글이나 수첩에 적어보세요.

(예: 점심메뉴, 수요일, 다시 시작)


그 단어가 마중물이 되어 당신의 멈춘 글쓰기 능을 깨워줍니다.

혼자서 시작하기 버거우시다면 3월 31일(화) 책쓰기 무료특강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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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멈춘 글쓰기를 다시 굴리는 강력한 에너지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읽고 쓰는 삶을 통해 행복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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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는 60% vs 책 쓰는 상위 0.1%,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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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글쓰기 동반자 책쓰기 코치 정희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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