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 핀 | 세스 고딘 지음 | 필름 펴냄
<오늘 독서>
책제목 린치핀
지은이 세스 고딘
옮긴이 윤영삼
펴낸이 김상현
출판일 2024년 11월 13일
오늘 독서 : P191 ~ P199
기록
p191 고객의 관심사는 오직 자기 자신일 뿐이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물건이나 서비스나 상호작용이나 작동 방식이 더 낫게 바꾸는지 관심을 가질 뿐이다.
193 수치화하기 쉬울수록 그 가치는 작다
194 나는 예술 하는 과정을 일이 아니라 작업이라고 부른다.
물론 자신이 하는 일을 마음만 먹으면 작업으로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린치핀이 되는 방법이다. 일은 작업과 다르다.작업은 마음과 영혼으로 하는 것이다.
198 나는 지금 총명한 영화감독이 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예술을 창조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199 나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에 대한 두려움, 남들의 비웃음에 대한 두려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홀로 일어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경제 시스템에서는 이런 두려움에 맞서 싸워야 한다. 그리고 두려움을 가차 없이 밀어낼 만큼 용감한 사람들 예술을 창조하고 예술을 나눠줄 만큼 관대한 소수의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
느낌
이번 독서를 통해서도 세스 고딘의 통찰력에 공감했다.
읽으면서 나도 그의 통찰력을 닮고 싶고 글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최소 세스 고딘이 블로그를 꾸준히 한 만큼은 따라가야 되겠지?
참고로 세스 고딘은 2026년 기준 24년째 매일 블로그에 연재 중이며 8,000건 이상의 포스팅을 누적했다.
지금 내가 1일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단순히 산술적으로 따지면 8년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3포스팅을 적으면 세스 고딘의 24년의 기록과 겨우 마주할 수 있다! 물론 그가 포스팅을 멈춘다는 가정에서다!
이런 엉뚱한 혹은 재미있는 비교도 해보면서 결론은 꾸준히 읽고 쓰며 세상을 나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함을 느낀다. 두려움에 대한 부분은 불교의 사상과도 연결됨을 느꼈고 나 또한 두려움이란 감정에 대해서 새로운 일들을 해나가며 계속 느끼고 있기에 밑줄을 박박 긋고 싶은 마음을 겨우 참았다.
왜? 도서관 책이니까!
질문
Q. 내가 느끼는 두려움은?
A. 남들이 어떻게 볼까?의 염려, 홀로서기의 고독함, 생로병사의 이별 등 두려움이란 감정은 순간순간 자동적으로 올라온다.
때로는 그 감정에 취해있기도 하고 때로는 고개를 흔들어 쫓아버리곤 한다.
내가 또 사로잡히는구나 과거로 가는구나, 미래로 가는구나를 알고 다시 지금 여기 나에게로 돌아와 본다.
두려움이란 감정은 올라올 수 있다. 내가 이런 부분에 두려움을 느끼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몰랐던 상처를 발견하기도 한다.
그 두려움을 억지로 덮고 숨기지 말고 마주하고 대화하면서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꾸준히 알아차리고 깨어있는 수행자의 관점을 유지하고 읽고 쓰는 작가이자 코치로 돌아와 본다.
#세스고딘 #린치핀 #두려움 #예술가 #책쓰기코치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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