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화하는 상대의 감정을 알고 있나요?

잠시 멈춤 | 제퍼슨 피셔 | 흐름출판사

by 책쓰기코치 정희도

<오늘 독서>

책제목 잠시 멈춤

지은이 제퍼슨 피셔

옮긴이 정지현

출판일 2025년 11월 14일

출판사 : 흐름출판사

오늘 독서 : P1 ~ P5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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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감정의 기복이 크고 화를 쉽게 내는 편이었다. 막내 동생의 감정이 나를 향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그가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도록 내버려두는 법을 배웠다.

그 어떤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더 큰 의미를 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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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 갈등이 시작되어 둘 사이가 멀어지려 할 대, 당신이 다가가야 하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닌 보이지 않는 '그 사람'이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의 이면에 더 많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그치지 말고 상대의 깊은 본질과 연결되어야 한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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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논쟁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쟁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는 기회로 바라보자. 말만 듣지 말고, 그 말에 담긴 감정을 들어야 한다. 눈앞에 있는 사람과 진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훈련하자.


느낌

오늘은 이번 주 천무 선정도서인 <꾸준함의 기술>과 병렬 독서로 읽고 있는 <잠시 멈춤>을 이어갔다.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온 작가의 자기소개를 유심히 읽는 편이다.


변호사이자 1,0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과연 그가 풀어내는 소통과 대화의 법칙은 어떨까?


서문과 1장을 읽으면서 이 책도 만나기를 참 다행이다 싶었다. 현재 책쓰기 코치를 하면서 수강생분들과 소통할 일도 있지만 사실 소통은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작가와 막내 동생 제이콥과의 일화, 무시무시한 선입관을 느꼈던 보비와의 사례를 통해서 겉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감정을 바라보라는 말은 나를 과거 시간으로 떠나보냈다.


과거 상대를 그저 보이는 말과 행동으로만 봤었던 내가 떠올랐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왜 그때의 나는 이면의 그 감정을 살펴보지 못했을까? 그때의 나는 참 미성숙했다. 그랬다.


읽으면서 계속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번 주말 <꾸준함의 기술>과 병렬 독서로 꼭 완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대인관계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 나만의 방식으로 소통하지만 자꾸 꼬이고 엉키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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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 앞으로 어떻게 소통을 하고 싶은가요?

A. 오늘 독서를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 소통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올해 들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아 이 분은 이런 성향이구나, 저분은 저런 성향이구나 하면서 관찰하게 되는 나를 보았는데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알 듯 말 듯 한 그런 느낌이 있었다.

마침 이 책이 소통과 관련된 책이라 다행이다. 그동안의 나의 소통도 돌아보고 보다 발전된 소통을 하는 코치이자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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