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시즌 모집 오픈!
2024년은 유독 책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진 해였던 것 같아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텍스트힙, 독서의 붐과 같은 키워드들까지.
문학과 비문학 가릴 것 없이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뜻깊은 한해였답니다.
독서를 즐기는 많은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책의 매력에 빠지고 싶으나 아직 주저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서울 직장인 독서모임 써니사이드북의 신규 시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써니사이드북의 11-12월 시즌은 3개 모임이 열렸는데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단장한 이번 시즌은 총 4개 모임이 열린다고 합니다 :)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번갈아 다루는 <문학과문학>
SF소설을 토대로 과학을 말하는 <SF오디세이>
장르소설과 함께 과몰입 토크를 나누는 <과몰입소설클럽>
문학으로 주말의 아침을 펼치는 <문학클모닝>
4개 모임에서는 어떤 도서를 다루는지,
아래에서 차례차례 각자 모임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격주 수요일 저녁 홍대에서 진행되는 <문학과문학> 모임입니다 :)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번갈아 가며 다룰 예정인데요! 이번 1-2월 시즌에 함께할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 거미 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 영원한 천국 (정유정)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학을 다루고 싶은 분들께는 딱인 모임이 아닐까 싶어요!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겠고요!
다음은 격주 금요일 저녁 성수에서 진행되는 <SF오디세이> 모임입니다 :)
<SF오디세이> 모임은 4권의 SF소설을 다루게 되는데요! 이번 1-2월 시즌에 함께할 도서는 다음과 같아요 :-)
-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스노볼 드라이브 (조예은)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거나, 상상력을 펼치며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딱인 모임이 될 거예요! 그 어느 모임보다 흥미진진한 얘기로 가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격주 토요일 오전 홍대에서 진행되는 <과몰입소설클럽> 모임입니다 :)
과몰입 전문가 모임장님께서 직접 선정한 장르소설들! 이번 1-2월 시즌에 함께할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달까지 가자 (장류진)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 파과 (구병모)
-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전삼혜)
인물들의 서사에 유독 과몰입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모임이에요! 특색 있는 소설들을 좋아하신다면, 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
마지막은 격주 토요일 아침 성수에서 진행되는 <문학클모닝> 모임이에요 :-)
현대문학과 함께 주말 아침을 생산적으로 채우는 독서모임! 이번 1-2월 <문학클모닝>과 함께할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러브 몬스터 (이두온)
- 숨 (테드 창)
- 희랍어 시간 (한강)
-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현대문학을 토대로 지금의 사회를 바라보고 싶으시다면 함께해보세요! 주말 아침에 <문학클모닝>과 함께한다면 분명 보람찬 기분이 드실 거예요 :)
이렇게 써니사이드북의 1-2월 시즌 독서모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써니사이드북 독서모임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세부 안내를 만나보세요 :-)
신청은 해당 링크를 통해 언제든 가능합니다!
(*허나 언제 마감이 될지 모르니 모두 서두르시길...!)
https://sunnysidebook.imweb.me/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