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신발을 마주할 때면
잊었던 애착을 기억한다.
헌신이 나를 위해 헌신했음을...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