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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Oct 30. 2018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만든다.

기분이 들떴다.

신나서 다른 홈페이지들을 구경했다.

멋지고 예쁘고 즐겁고.


내 홈페이지에 넣을 자료를 찾아봤다.

사진 몇 장

글 몇 줄


생각이 많아진다. 

빈집에 무엇을 채울 수 있을까?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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