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문득

by 꿈부자

생생한 꿈을 꿨다.


지난 일이었다.


그럼에도 못내 아쉬워서일까? 아니면 억울해서일까?


나의 귀책사유가 아닌데 내가 손해를 감수했다.


괜찮다.


그때 당시는 어려운 사람 도와준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내 사정이 곤궁해지니 갑자기 억울함이 몰려온 듯하다.


다시 잠을 청했지만 쉬이 잠이 오지 않는다.


어쨌든 지난 일이고 또 하나를 배웠다고 자위한다.


출근 시간까지 애매한 두 시간.


글로서 찰나의 시간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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