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직장생활
2022. 04.06
by
소국
Apr 8. 2022
37살의 계약직 비애.
생각보다 관계가 제일 어렵다.
28살 남자애한테 혼났다.
펜을 말 안하고 빌려갔다고.
이게 말할 일인가.
불려가서 혼날 일인가.
이틀이 지났는데 영 내 마음이 좋지 않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자존심 상한다.
37살에 애기엄마가 계약직으로 돈벌러 나왔는데
사회적 매너 하나 갖추지 못했다고
젊은 남자 직원한테 욕먹은게 너무 기분이 나쁜거다.
하. 진짜 살기 힘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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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팔자는 엄마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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