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174일, <부자의 조건>
251219 3% 나에게 재투자하기, 얼마나 남기는가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25번째로 선정한 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부자의 조건』입니다.
3장 “얼마나 버는가”보다 “얼마나 남기는가” 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돈을 저축하라고 충고한다.그러나 이것은 나쁜 충고다.모든 돈을 저축하지는 말라. 자신에게 투자하라.나는 마흔이 될 때까지 한 푼도 저축해본 적이 없다." - 헨리 포드(포드 모터 컴퍼니 설립자)
• “얼마나 버는가”보다 “얼마나 남기는가”가 더 중요하다. 소비를 통한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재무 계획을 세우고 모든 소비와 지출을 상세하게 기록해서 더 많이 남기는 것이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고정비를 관리하라. 불필요한 고정비에 들어가는 돈을 저절로 수익이 나는 일에 투자하라.
• 큰 규모의 지출은 가능한 한 연기하라. 적어도 30일은 연기하라. 그러면 때로는 그 물건을 사는 데 관심이 있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때도 있을 것이다.
•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보라. “나는 성장주인가?”, “사람들이 투자하고 싶어 하는 유형의 주식인가?” 당신을 주식처럼 생각하라. 가능한 한 현금을 보존하고, 소득의 3퍼센트를 자신에게 재투자하라.
소비 개념 다시 세우기
01 돈이 생기면 당신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
02 당신은 매달 얼마를 벌고 있고 얼마나 남기고 있는가?
03 당신의 지출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항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04 소득의 3퍼센트를 나에게 투자한다면 얼마인가? 구체적인 예산과 계획을 세워보라.
<부자의 조건>,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이상훈 옮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돈 이 생기면 지금부터는 “돈이 생기면 이 돈을 써서 행복해져야지”가 아니라 “돈이 생기면 이 돈을 저축해서 행복해져야지”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릴 때 부터 내 경우는 저축 습관이 길러졌다. 통장에 돈이 조금씩 불어나는 게 쓰는 것 보다 더 재밌었다. 교회에서 장학금으로 받았던 돈도 저축통장에 넣었다. 그렇게 어릴 때 부터 모은 돈을 대학원까지 모았고, 회사에 입사할 때 즈음 2천 만원이 모였었다. 오로지 저축으로만. 용돈, 세뱃돈 받은 것들을 모아나갈 때 기분이 좋았다. 회사에 들어가서 첫 차를 구매했다. 중고차 보는 눈이 없어서 새차를 구매하면서, 모아 둔 돈으로 아반떼를 샀었다. 돈의 절 반이상이 뚝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보고 참 아쉬움이 컸었다. 비록 차는 생겼지만 말이다.
<이웃집 백만장자들>에 따르면 부자들은 2~3년된 중고차를 타고 다닌다. 난 새 차를 사버렸다. 대신 오래 탔다. 잔고장이 거의 없이 16년을 버텼다. 16년 동안 벌어들인 돈은 오롯이 저축통장과 투자 통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데이비드 바크의 <자동부자 습관>에 카페 라테 효과이야기가 나온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1980년 대 소규모 부동산 개발에 뛰어 들었다가 1250만달러 계약금으로 아파트를 샀고, 임대를 주었다. 10년 후 아파트를 매도했지만, 그 때 팔아버린 걸 아쉬워한다고 한다. 마흔에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덕분에 부동산에서 임대료가 나 또한 나오고 있다. 월세는 아니지만, 노후에는 월세로 전환할 수도 있겠다. 세금관리만 잘 된다면, 팔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3% 투자 규칙을 제안한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게 가장 투자를 잘 하는 거라고. 1년에 책을 약 200만원 어치 정도 사는 것 같다. 나에게 재투자하는 비용은 3%가 넘을 수 있다. 책값과 강연료, AI 구독료에 꽤 들어가는 듯 하다. 나는 성장주다.
브라인언 트레이시는 무엇보다 현금을 보존하라고 설명한다. 운영비가 적제 들면 수익이 많이 남는 법이라고. 가능하면 절대로 돈으 쓰지 않아야 하고, 리스(장기)할 수 있으면 구매하지 말고, 렌트(단기) 할 수 있으면 리스하지 말라고 한다. 사무실 구할 때도 리스 하지 말고 렌트 하라고. 다시 옮겨야 하더라도 그래야 한다고 설명한다. 사무용 가구도 중고로 사라고.
이번에 책쓰기 lab을 만들면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조언과는 반대되는 일을 저질렀다. 렌트할 수 있었지만, 구매해버렸고, 중고가구 대신 고급 책상과 의자를 사버렸다. 현금 보존을 못한 게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우리 부부의 내적, 외적 건강에 투자한 셈이다. 부동산 시세 차익까지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니, 이 또한 투자라고 여길 수 있겠다. 단, 자잘한 쇼핑은 이제 30일 후로 연기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얼마나 버는가보다 얼마나 남기는가가 중요하다. 모든 지출을 기록하자.
작가가 되는 첫걸음은 글쓰는 시간을 정하고
모든 일상의 성공과 실패를 상세하게 기록해서 더 많이 공유하는 일이다.
- 와이작가 이윤정 오늘 생각 -
2026년은 쓰는 사람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115256095
2026년은 파이어북 이윤정 책쓰기 LAB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