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북 책쓰기 연구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초보 작가들의 고민은 쓸거리가 없다는 착각에 빠지지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렵고, 나중에 준비되면 글을 쓰겠다고 하죠. 하지만 5년 후, 10년 후에 기억이 다 날까요? 혹시 지금의 당신은 5년 전, 10년 전의 일이 상세하게 기억나나요? 어떤 독자가 옛날 이야기만 좋아할까요. AI 등장으로 이렇게 빠르게 세상이 휙휙 변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초보 작가들이 글감이 없다는 착각을 깨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하루 중 멈추는 5분의 시간을 갖습니다. 무심코 흘려버리는 시간이 꽤 많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기 위해 커피 머신을 예열하는 시간, 커피를 내리는 시간에 멍하니 커피머신만 바라보는 대신, 어제 뭘 했는지, 오늘 뭘 했는지 질문하는 일입니다. 딱 한 문장으로 나의 일상을 정리해 보는 거죠.
"어제는, 2025년에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평단지기 독서기록지를 드디어 마무리한 하루였다."
한 줄 씩만 기록을 남겨도 365개의 문장이 일 년 동안 쌓입니다. 위대한 여정은 언제나 5분에서 시작합니다.
둘째, 무엇이 불편한지 질문합니다. 하루 중 기분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닙니다. 기분 나쁜 일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왜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불편했는지 이유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필요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불편함을 느꼈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을 다르게 고칠 수 있거든요. 감정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는지 흐름을 챙겨볼 수 있습니다. .
셋째, 누군가를 내 주장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OO해야한다고 윽박지르기보다는 관련 근거를 하나, 둘, 셋 제시하다보면 설득하는 데 유리하거든요. 예를 들어, '글을 쓰면 글감이 생깁니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글을 쓰지 않으면 고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생각을 글에 다 담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다음 편에 쓸 주제로 남겨둡니다. 오늘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다가도 글을 쓰다보면, 아침에 한 일, 점심에 한 일, 저녁에 한 일이 떠오릅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감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이렇게 모든 글감은 아무거나 글쓰기를 시작하면 다음 편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글감은 세상에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안에 글감이 있습니다. 하루 중 5분 만 멈추고,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작가가 될 겁니다. 나눌 수록 점점 할 말이 늘어납니다. 일단 자신만의 습관 시스템을 하루 5분이라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여정은 언제나 아주 작은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파이어 북 라이팅 30기, 화요일 저녁 2월 책쓰기 정규과정 4주차 책쓰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글쓰기는 즉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메모 활용법과 효과적인 기록 방법을 통해 글쓰는 습관화 시스템을 장착하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글쓰기 능력 향상과 불필요한 걸 제거하고 세 가지 논리적인 설득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어요.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Write, Share, Enjoy!
3, 4월 파이어북 책쓰기 프로그램 신청하기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4153070146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대표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파이어북라이팅 #책쓰기수업 #라이팅코치 #자이언트북컨설팅 #공식인증코치 #작가이윤정 #라이팅코치이윤정작가 #자이언트라이팅코치 #글쓰기모임 #평단지기독서클럽 #글쓰기어쩌다노하우 #이윤정라이팅코치 #혼자있는시간의힘 #책쓰기 #글쓰기 #파이어북 #파이어북작가 #에세이쓰는법 #자기계발서쓰는법 #직장인자기계발 #직장인글쓰기 #파이어족 #작가의꿈 #브런치작가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