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문명의 새로운 규칙 (feat.다루마루 빵집)

평단지기 독서 3295일《시대예보》 , 송길영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420 지역경제 살리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다루마리 빵집은 소도시에서 영업하지만


다루마리 빵집은 소도시에서 영업하지만 전국에서 몰려 드는 사람들이 그 고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활성화
-확장이 아니라 본업의 경쟁력
-섬세함

빵을 사러 온 김에 맥주를 즐기고 호텔에 머무는 것이지 처음부터 맥주를 마시고 호텔에 가기 위해 돗토리현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루마리 카페 맥주&빵

https://www.talmary.com

%EB%8B%A4%EB%A3%A8%EB%A7%88%EB%A6%AC.png?type=w773 다루마리 빵집

일본 다루마리 빵집은 밀·물·천연발효균만으로 빵을 만드는 철학적 시골 빵집이다. 와타나베 이타루는 돗토리 소도시에서천연발효균으로 천연 빵을 만든다. 2015년 돗토리현 토치마치초로 이전. 빵과 맥주의 제조 판매, 카페의 영업에 가세해 2022년부터는 일동 대여 호텔도 스타트. 

"빵과 맥주를 만들면 만들수록 지역이 좋아진다"

그들 부부는 빵을 확장한 게 아니라, 본업에 섬세함을 곁들였다.월요일과 토요일만 근무 한다.영업시간은 단 이틀이다. 지역경제를 살리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자신들만의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느리지만, 본업에 섬세함을 깃들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다루마리 와타나베 이타루 부부처럼

파이어북 커뮤니티도 느려도, 본업에 섬세함을 깃들인 지역 소셜 커뮤니티로

준비된 분만, 전력 다할 분만, 마음 맞는 분과 함께할 에정이다. 속박과 의존을 벗어나 편대를 이룬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각자의 시대를 열어갈 작가들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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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are.google/4yFLCJwWZAje9Md3L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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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문명의 새로운 규칙

우리는 지금 만납니다, 준비가 되신 분만.
우리는 잠시 만납니다, 전력을 다할 분만.
우리는 다시 만납니다, 마음이 맞는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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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문명은 새들이 편대비행하듯, 가볍게 만나고, 잠시 만나고, 다시 만난다.

SNS를 통해 커피챗이 유행이다. 잠깐 만나 두 세시간 이야기하고 깔끔하게 헤어진다.

인연이 이어진다. 프로젝트가 생기면 또 만난다.

스스로 준비해서 SNS로 만난다.

열정 가득한 사람이 연락한다.

마음 맞으면 또 만난다.




가치 체계의 재구성이고, 관계 방식의 혁신입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성을 향한 설계입니다.
더 적게 소유하고도 더 넓게 연결되는 삶,
덜 복잡하지만 더 깊이 있는 질서,
무엇보다 서로에게 덜 바라며 더 위하는 자세,
이것이 경량 문명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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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문명은 '관계'다.



장거리 비행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출발지가 아닌, 도착지 시간을 기준으로 준비됩니다.
출발지의 밤이 깊었음에도 아침 식사가 나오고, 피곤이 몰려와도 커피를 권유합니다.
비행기 안의 사람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목적지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현지의 감각을 거슬러 조율합니다. 경량문명을 살아가게 될 이들도 같습니다. 새로운 문명의 구성원들은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닿을 지점을 향하며 몸과 마음을 닦아나갑니다. 지금의 피로는 미래의 리듬에 자신의 삶을 조율하려는 노력입니다.
에필로그 350

비행기에 타자마자 비행기는 도착지기준으로 모든게 돌아간다.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도 비슷하다. 지금 아닌 게 아니라. 이미 된 것 처럼 상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지금의 피로가 미래의 리듬을 맞춰 삶을 조율하다보면, 이미 원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다.

이미 부자가 된 것처럼.

이미 작가가 된 것처럼.

이미 미래의 내가 된 것처럼.


~<시대예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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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하기 어려우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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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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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북은 지금 읽습니다, 준비가 없어도.
파이어북은 잠시 씁니다, 매일 쓰실 분만.
파이어북은 다시 만납니다, 끝까지 쓰신 분만.
Write, Share, Enjoy!
와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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