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에르난데스는 멕시코계 미국인 이민자로 태어났다. NASA 우주 비행사 꿈을 실현하기 위해 14년간 노력했다. NASA에 지원한 2000여명 이상의 지원 서류에서 매번 탈락했다. 다른 사람같으면 포기했을 법 했지만, 역경을 딛고 다시 도전했다. 다른 길을 발견함으로써 엔지니어 자격으로 NASA에 취업할 수 있었고, 몇 년 후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었다.
"NASA가 당신을 탈락시키게 해요. 당신 스스로 탈락시키지 말고" - 에르난데스 아내
" 하늘에 별은 하나 이상이고, 인생에서 목표와 목적도 하나 이상이다." - 에르난데스
317p 기회의 창
에르난데스 아내 아델라가 그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에르난데스는 '스펀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스쿠버 다이빙 훈련도 받고, 핵 확산 억제관련 업무를 제안 받고는 러시아어를 배우기도 했다. 결국 8년만에 36세에 처음 120명 후보에 뽑혔다. 대신 우주인이 아닌 엔지니어 자리를 제안받았다. 그는 " 하늘에 별은 하나 이상이고, 인생에서 목표와 목적도 하나 이상이다."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결국 꿈으로 가는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 목표를 잊지 않고 나가다보면 다른 경로로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역경을 견뎌낸 사람들의 결과에만 우리는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뒤에 숨겨진 노력을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들이다. 한 번의 탈락으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채우다 보면 새로운 길이 우리 앞에 놓이게 될 겁니다. 기회란 그런거죠.
소득 잠재력보다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은 학생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나아졌는지다.
302p
상대방을 순간에 평가하여 선별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비교해서 선발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구요. 먼저 직무가 어떤 직무인지 판단하고 그에 걸맞는 사람을 선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전부가 아니지만, 결국 성적 우수자를 선정하는 데는 그 만큼 어떤 걸 노력해서 얻은 성취결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아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보다는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지는 기울기를 보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수익화, 수익화 하는 광고에 속지 않으려면,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지 봐야하는 포인트이기도 해요. 경비처리와 세금을 제하고 나면 남는 금액이 얼마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매출금액이 내 손에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급여가 적어서 투자금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공부하고 투자를 하면서 부자의 그릇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과정이랍니다.
복리의 마법을 믿고, 시간과 정성,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ps. 미 오디세우스, 민간 우주선이 첫 '달 착륙'을 했다고 합니다.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이라는 군요! 이 장면을 본 아이들의 새로운 꿈이 현실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