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근접전이다. 월 천만 원 버는 법

2024-14차 『평단지기 독서법 』 평단지기 독서 2637일, 3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701 오늘 할 일에 계획하기, 월 천만 원 버는 법 생각해 보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부는 근접전이다, 오직 오늘 하루 그 일을 하느냐 마느냐로 나뉜다, 이것이 오늘의 나를 만든 가장 큰 배움이에요."- 53p 《돈은, 너로부터다》, JB 김종봉, 제갈현열



인우에게 천억 자산가 인선이 월 천만 원을 버는 방법을 물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월 천만 원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있나요?


직장에 다니면서 10년 차 정도 될 무렵, 연말 성과급을 받고서야, 월 천만 원을 넘겨 본 적 있습니다. 정출연에 다니다 보니 대기업보다 월급은 적습니다! 하지만 칼퇴근, 주말엔 쉴 수 있었죠. 보안 규정이 심해서 회사 밖으로 일을 가져올 수도 없는 직장이었고요! 퇴근하면 그냥 직장일을 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제가 그 급여를 받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죠. 2006년 첫 월급을 받았습니다. 보름 치 급여였어요. 입사가 16일이었거든요. 약 실수령액이 150만 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그런 돈을 받고 나니 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많은 돈을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저는 서른까지는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거든요! 공대누나입니다. 프로젝트 제안서 쓰고, 보고서 쓰고, 논문 쓰고, 실험하면서 보낸 6년의 시간이 있었죠. 9-to-9 시간을 보내면서 한 달에 용돈 40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학비는 교수님이 주신 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배움에는 자신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등록금을 지원해 주지 않으셨었죠. 대신 한 학기 등록금은 빌려(?) 주신 적이 있었네요. 교수님이 췌장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돌아가실 무렵, 그 돈을 되돌려드렸습니다. 왠지 갚아야 될 것 같더군요.


토요일 아침에는 늘 세미나가 있었어요. 점심은 교수님이 사주셨습니다. 짜파게티를 먹은 날도 있고요. 점심은 도시락을 싸서 출근했었죠. 랩실 선배와 후배랑 같이 도시락 먹던 시절도 기억나네요. 김가네에서 참치 비빔밥을 랩실로 배달시켜 먹기도 했고요. 근처 함바집에 가서 한 끼 푸짐하게 먹고 왔던 기억도 납니다.


그렇게 6년을 매일같이 9시까지 연구실에 가서 9시에 퇴근했습니다.


첫 직장에 들어가니 9시부터 6시까지 근무네요?! 토요일은 쉬네요?! 저한테는 너무 시간이 많이 주어졌습니다. 급여도 대학원 다닐 때보다 많은데요? 그동안 노력했던 보상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신입이라 처음 두 달은 교육만 받았는데도 월급을 주니 신기했습니다. 출장을 가니 출장비도 주고요! 가끔은 당직이 있어서 삼사 개월마다 한 번씩 당직을 하는 날도 있었지만 처음에는 저에게 직장은 신의 직장이 맞았습니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급여가 한 달에 10만 원 정도 더 올라갔던 것 같아요. 10년 지나니 100만 원 정도 올랐죠. 물론 실수령액 기준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혐료도 함께 늘어났으니까요.


결혼하고 나니 월급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생활비도 물론 늘어났지만 맞벌이는 넘사벽이었죠. 다행히 남편과 저랑 소비성향이 비슷했고요. 신혼 초에는 어떻게 돈을 지출해야 할지 몰라 1년은 각자 쓰고 싶은 것을 쓰며 살아봤습니다. 그리고 누가 생활비 주도권을 쥐고 살 거냐 고민을 했는데요. 남편과 저는 퇴사할 때까지 약 16년간 공인인증서를 공유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돈 관리는 제가 했죠! 적금 넣어라, 예금 넣어라 알려주기만 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일 년에 오천만 원 정도 저축할 수 있었어요. 주식도 안 하고 부동산도 안 하고 오로지 저축만 했었습니다.


6년 차 부부가 되면서, 실거주 이사를 한 번 해보자 마음먹으면서 투자라는 세계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없었거든요. 오직 직장이 전부 다 생각하며 살았죠.


그렇게 5년 부동산과 주식 공부를 하면서 근로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바꿔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월 천만 원을 벌기 위해 들어간 시간과 노력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월 천만 원을 버는 게 아니었어요.


20대, 30대에는 자신의 몸 값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게 좋습니다. 부업을 하거나 취미를 가질 때도 본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게 필요합니다. 남들은 그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분이 더 두드러집니다. 경제 서적 공부도 미리 시작하세요. 저는 마흔에 시작했지만 서른부터 경제 경영서 한 달에 한 권 만 읽어도 10년 읽으면 100권 읽게 됩니다. 마흔이 되었을 때 돈이 늘어나면, 그때 부자의 그릇이 커진 상태에서 투자금도 늘려나가면서 수익이 나면,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삶의 3단계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공 공부하며 실력 쌓아 자신의 몸값 높이기

경제공부하면서 독서하고 투자하기

독서하며 전문가로서 나누기


부는 근접전이라고 해요. 권투 선수가 9라운드까지 가기 위해서는 1라운드, 2라운드 거쳐가야 가능한 일입니다. 1라운드에 살아남는 거죠. 10년 먼저 계획하고, 연간, 월간, 주간, 일간 계획을 세워 오늘 할 일만 해내면 됩니다. 어제는 버리고요. 미래는 미루고요. 오늘만!


7월 1일이네요! 오늘 하루만 집중해 봅시다. 그러면 어느 날, 월 천 버는 당신을 만나게 될 거예요.

제2의 인생에서도 월 천을 벌 수 있도록 다시 1단계의 삶을 살아가는 중입니다.



챗GPT에게 월 천 버는 방법을 물어봤어요. 더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봐야 되겠네요. 10년 후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 나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파이어족 합시다! 기록은 반드시 해두세요!! 여러분이 10년 후에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록해 두셔야 합니다


인선과 저희 교수님은 방법을 절대 알려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들죠! 나비를 애벌레에서 꺼내주면, 금방 떨어져서 죽는다고 해요. 날개도 말라야 하고요, 날갯짓도 배워야 합니다. 돈을 버는 경험은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것 같아요. 모두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자신에게 맞는 법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월 천만 원 벌게 될 거예요.




Read & Write, Share, Enjoy!

책쓰기 무료 특강에 오세요. 내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강의를 신청하는 일아닐까요?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474463489


부를 묻자 돈의 신이 답했다《돈은, 너로부터다》, JB 김종봉, 제갈현열 , 2023년 4월 28일, 380p

부를 배우다.

1. 부는 근접전이다.

2. 일단천만원을 벌어야 한다. 어떻게?


"나를 위한 인생" 공동저자 모집 중 (2명 자리 있습니다 )

7월 책쓰기 무료특강(7/2)

7월 책쓰기 정규과정 (7/9개강)

평단지기 독서클럽 상시모집

https://litt.ly/ywritingcoach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돈을 끌어모으는 천 억 자산가의 비법 (사장님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