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하나쯤 매력은 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평단지기 독서법 2698일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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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1 나의 매력 찾아보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하나쯤 매력은 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21 인간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사랑을 한다 | 조건

결혼은 자신의 권리를 절반으로 줄이고, 의무는 배로 늘리는 행위다.
누구에게나 하나쯤 매력은 있다. 본인만 모르고 남은 아는 그런 매력이다.
아무것도 없다면 젊음이 매력이었다.
40대가 되면 나의 청춘 자체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후손 | 생존 | 반대인 사람에 끌림 | 용기 같은 성격도 고려 | 본능 | 조건| 매력 | 젊음


어제 대학 동창을 만났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 했거든요. 지금 후회하는 건 결혼을 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을 일찍 할 걸 그랬다고. 대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편찮으시고, 우울증이 와서 미국에 있다가 돌아왔는데, 덕분에 엄마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 이후엔 어쩌나 걱정을 했습니다. 결혼은 해도 좋고, 결혼은 안 해도 좋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든 지금을 감사히 여기며 매력을 즐기면 어떨까요?


어제 여의도에 IFC몰과 더 현대를 다녀왔는데, 젊은 청춘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들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역시 청춘 자체가 아름답다는 걸 공감하고 왔습니다.



22 당신의 거리를 유지하라 | 관계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마라.
상대를 공경하되 거리를 두라.
인간은 내면이 공허하고 삶이 단조로울 때 다른 사람의 온기를 필요로 한다. 함께 이야기하면서 공감받고, 지지받고, 인정받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막상 타인과 생각의 차이를 느껴 실망하면 관계가 다시 멀어진다.
인정 | 경이원지 | 내면 공허 |홀로서기와 함께하는 삶 | 고슴도치의 우화 | 적당 | 화상 | 고독과 사교성


혼자 있는 것도 좋지만, 함께 하고 싶을 때가 있죠.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고 싶어서 모임에 나갑니다. 하지만 늘 상대방의 이야기만 듣고 옵니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가는 이유는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서 나가지만, 모임에 나오는 사람 모두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들어주고 싶은 사람이 없지요. 그래서 다시 실망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면, SNS에서 글을 남기고 소통하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요? 요즘 스레드가 재밌습니다.



23 혼자 있는 법을 익혀라 | 고독
온전히 혼자 있어 보라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혼자의 힘으로 잘 살 줄 알아야 한다.
고독 | 혼자의 힘 | 참된 행복 | 마음의 평화와 행복 | 40대 친구


2015년에 처음 혼자 미국 LA에서 1년을 보내고 온 적 있습니다. 오롯이 이국땅에서 혼자 살아가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적막하고, 고요하고, 공허하기도 했는데요. 자유롭기도 하더라고요. 자유를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뉴욕에도 혼자 가서 유명 피자집에 혼자 들어가서 한 판 시켜 놓고 먹어 보기도 했고요. 옐로 스톤, 옐로 나이프는 동반자를 구해서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살 줄 알면 삶이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쓰면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다른 나를 만나기도 하고, 독자를 만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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