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틈에서 글을 짓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장순
Sep 11. 2022
꽃
향기는 사라졌지만
보기에는 이쁘고 아름답다
이장순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44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이기적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