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성립되는 조건은
동등한 입장일 때다.
동등하지 않을 때는 지배이거나
희생이거나 굴복이거나 압박이다.
거래는 늘 존재하였으며
부모나 형재나 부부도
때로는 거래를 하며 살아간다.
거래로 먹고사는 세상은
외롭고 고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