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라는 것은 순간적으로 변모한다.이로운 쪽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타인에게
상처가 될지라도 나조차 그랬을까.
요즘 세상엔 희생은 실종되고
이기심만 왕성하게 분열한다.
그러다 성스러운 곳에 와서
이기심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한다.
용서받을 수는 있는 일인가
고백이 돌아가 그를 보듬어 안아줄 것인가
이기심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시간
편안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신의 안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