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시궁창 속을 다니는 쥐랑 같아도
시궁창 속에 있는세계 또한 우리가
담아야 할 세계임을 안다.
보다 높이보다 멀리
높은 곳을 추구 하지만
높은 곳에 이르는 사람 또한
만족할 것인가
비록 시궁창 속을 다니는
쥐 같은 삶 일지라도
만족하는 삶이라면
한 단계 오르는 삶이라면
그 또한 성공한 삶이 아닐는지
내일을 보며 내일을 사는 자는 실패한 삶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