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노트>총, 균, 쇠 1.문명이 싹트기 전 세계상황

1장

by 이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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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1998


정리노트는 제 글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를 단순히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제1장


1)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상황

1. 각 대륙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시기는 각기 다름→ 각 지역의 문명 발달시기가 달랐다(? 의문의 여지가 있다. 문명이라는 것을 서양의 기준에서 규정하는 것 아닌가? 각 대륙은 각 특색의 문명의 문화를 발전시킨 것 아닌가? 레비스트로스의 문화인류학의 기여를 거슬러올라가는 느낌?)

2. 역사전개의 비교출발선을 BC 11000년 경으로 설정

BC11000년 경: 몇몇 지역에서 촌락생활 시작

남북아메리카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

홍적세, 최종 빙하기 말기, 현세


2)인류 탄생부터 BC 11000년 경(13000년 전)까지의 인류역사

인류의 친척동물: 고릴라, 침팬지, 피그미 침팬지. 그 분포는 아프리카에 국한. 인류역사는 700만년 전 시작. 이 유인원들 중 하나는 현대 침팬지, 또 하나는 고릴라, 나머지 하나가 인류로 진화.

-700만 년 전 유인원에서 인류로 분기

-400만 년 전 직립자세.

-250만 년 전 신체 크기와 두뇌크기 성장. 석기 보편화

-170만 년 전 호모에렉투스: 유인원 이상이지만 현대인에는 못 미침.

-100만 년 전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인류조상은 호모에렉투스(자바 원인): 아프리카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

-50만 년 전 유럽의 인류화석: 이때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발견된 인류화석은 호모에렉투스로부터 분기 되었고, 호모 사피엔스(석기, 불 사용)로 분류.

50만년 전 까지 오스트레일리아나 남북아메리카에는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 없음.

13000년~40000년 전 유럽, 서아시아의 인류는 네안데르탈인. (두개골이 현대 인간보다 큼. 매장풍습. 환자 돌봄-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별개의 인간 종)

10만년 전 아프리카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에 비해 현대인에 더 가깝지만, 발전 정도가 더 낫지도 않았고 완전한 인간도 아니었음.

-5만년 전(대약진) 인류의 역사 시작: 동아프리카→ 근동 및 유럽 동남부→ 유럽(4만년 전)

#표준화된 석기, 장신구

골기(바늘, 송곳, 조각도구)

작살, 투창기, 활, 화살.

→이때의 현생 인류는 크로마뇽인

#위험 동물 사냥, 물고기, 조류 사냥

#집, 의류: 추운 기후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 향상

#동굴벽화, 조상, 악기 등 예술 활동(라스코 동굴벽화)

대약진의 촉발원인: 후두가 완성됨에 따라 현대적 언어를 위한 해부학적 기반이 마련. 언어는 인간 창의성의 밑바탕.

장소(지리적 위치): -한 지역, 한 인류 집단에서 발생하여 팽창해 갔는가?(대약진은 아프리카에서 발생)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인류 두개골에 현대 중국인,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특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동시다발적으로 진화

→ 유럽에 뚜렷한 증거가 있다→ 우수한 무기의 크로마뇽인이 유럽으로 들어와 네안데르탈인 멸종.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 사이 혼혈 증거X(현생인류의 많은 부분이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의 혼혈이라는 유발 하라리의 견해와 반대)


-3~4만 년 전: 1)유라시아에 국한되어 있던 인류가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아시아, 인도네시아의 많은 섬까지 확대.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 보르네오, 자바, 발리 섬 사이의 얕은 바다는 빙하기의 지속으로 마른 땅이 됨. → 인류의 이동


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사이의 해협들은 깊은 바다이며 연결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배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많다. 배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 것은 13000년 전.

35000년 전: 뉴기니에 사람이 살기 시작할 무렵 더 서쪽의 비스마르크 제도, 솔로몬제도에도 사람이 거주→ 배를 자주 사용


2)인간에 의한 대형 동물의 멸종

아프리카, 유라시아, 아시아, 유럽에는 대형 포유류가 서식.

ex)코뿔소, 코끼리, 호랑이(아시아)

ex)말코손바닥 사슴, 곰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에는 대형포유류X, 45kg 캥거루가 제일큼.


인간이 살기 시작하기 전에는 거대한 대형 유대류, 포유류, 파충류가 살았으나 인간이 살기 시작한 이후 사라짐. 35000년 이내에 멸종한 대형동물 흔적이 없다. 인간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기 시작한 직후 멸종.


왜? (남획설)인간사냥꾼이 없는 곳에서 수 백만년 동안 진화.

→ 자연보호자들이 보호대책을 세우지 않았다면 인간에 의해 전멸했을 것.

갈라파고스 섬, 남극의 조류와 포유류가 지금까지도 온순하다는 사실을 보면 그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의 대형동물도 그지없이 온순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대형포유류가 살아남은 이유?

선행인류와 더불어 수십만, 수 백만년 동안 함께 진화.

인간의 사냥기술은 처음에는 한심한 수준이었고 동물들은 인간에 대한 공포심을 진화시킴.

*인간이 이주한 이후 멸종한 동물: 모리셔스의 도도새, 뉴질랜드의 모아새, 마다가스카르의 거대한 여우원숭이, 하와이의 대형 거위

반론:인간에 의해 살해된 증거가 없다, 인간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도 없다.

남획설론자: 전멸이 오래전 몇년전에 걸쳐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면 그 현장 발견을 할 수 없다.

기후론자의 반론:오스트레일리아의 심한 가뭄 등 기후 변화에 굴복

남획론자의 재반론: 그 이전 반복되었던 가뭄에는 살아남은 대형 동물이 왜 그시기에 멸종했을까? 또 중앙오스트레일리아 건조대뿐만 아니라 한랭 강우림, 열대우림 모든 곳에서 멸종한 것은 왜일까?

결론: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에는 가축화된 대형 야생동물이 없다.


약 2000년 전, 추위에 견딜 수 있는 기술을 가졌던 현생 인류가 시베리아로 퍼져나가고 베링해를 거쳐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확대. (*네안데르탈인은 바늘, 의류, 집 등의 기술이 없었음) 14000년~35000년 사이 언제 남북아메리카에 사람이 살았는지는 불분명. 남북아메리카에 인간이 살았음이 증명되는 최고 유적은 BC 12000년 경 알래스카 유적, 미국 멕시코 지역 BC11000년 경으로 추정되는 클로비스 유적, 아마존강, 파타고니아에도 인간이 살았다는 증거가 있음.


4만년 전: 추위에 대처할 수 있는 현생인류가 유럽 진입 - 2만년 전: 시베리아에 인류 진입(베링해를 거쳐) - BC14000년 경(빙하기 말기): 해협 - BC 12000년 경: 알래스카에 진입 - BC 12000년 이후 알래스카를 지나 대평원 캐나다의 에드먼턴에 진입(캐나다의 만년빙이 녹아 길이 생김)- BC11000년 경 이후 남쪽으로 퍼져나감(클로비스 유적): 이 시기 남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대형포유류가 멸종. (새스타육지나무늘보, 해링턴 산양 BC11000년 경 멸종)


남북아메리카에서 클로비스 시대 이전 증가는 박약.


북아메리카 서부 클로비스 유적, 애팔래치아 산맥 석굴, 캘리포니아 유적 등은 모두 BC11000년 ~ 2000년의 것.


세계 각지의 나머지 섬. 지중해(크레타, 키프로스, 코르시카, 샤르데냐 등)의 섬-BC 8500~4000년 카리브 해, BC4000 폴리네시아, 마크로네시아. BC1200~1000년 마다가스카르 AD300 아이슬란드


유럽에는 BC 11000년 클로비스 유적 훨씬 전부터 현생 인류의 유적 발견. BC 11000년 경에 이르면 다섯 대륙(아프리카,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모두에 인류가 거주.


각 대륙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시기가 각기 다름 → 그것은 그 이후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BC 11000년과 그 이전 각 대륙에 인간이 살기 시작한 시점에 초점을 맞춘다면 어느 대륙 인간사회가 제일 빨리 발전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 → 유라시아가 더 빨리 발전하게 된 이면에는 고고학적 원인 이외 진짜 원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