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울한 여름에는
얼음이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그냥 다이빙하고 싶어진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