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족 친구들 #12
서럽고 힘겨운 하루를 보낸 어느 날
사람으로 꽉 찬 지옥철이 문득 나를 위로한다.
푹신한 부피를 가지고 살아 있는 사람들.
오늘은 왠지 이렇게 부대끼는 게 좋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의 온기 덕분에
적어도 외로움은 느껴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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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