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너져도 돼

05 한심하다고 느끼는 나에게

by 김미자

잘 견디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틀렸으면

또 수정하면 되지

실수하면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


내잘못이 아니라고

절대로 내 탓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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