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는 부자연스럽게

원피스 & 고흐

by 희원이


그는 잊혀지고 있었다.

그것은 있어야만 할 일은 아니었지만,

있게 되는 일이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에게는 부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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