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한- 사코
잔- 반을 다 처리하고는
의- 자에서 일어났습니다.
붉- 은 오징어 젓갈은
은- 유의 입술처럼 붉습니다. 은유는 붉습니다.
거- 리에 있는 단풍잎처럼 붉습니다.
울- 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밥을 먹었으면 일을 해야 하니까요.
☎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제목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