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풍요로움 Sep 08. 2024

서재

공부하고

책 읽기

딱 좋은 시기에

공사에

들어가니 

아쉽기만 하다


무더운 여름

서재 덕분에

그럭저럭 잘 보냈는데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하니


바람이 있다면


노트북 이용시간

많이 많이 늘려줬음 싶은데


디지털시설

이용공간과 시간

더 늘려주면 참 좋겠는데


서재야!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뀐다니

기대된다


올여름

고마웠어!!!




작가의 이전글 강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