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나만의 교과서
아침 명상하면서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난 것일까? 인간은 저마다 각기 다른 소질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각자의 역할 속에서 사람들의 교과서 역할의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젊은 시절에 성공을 하고 말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고, 대기만성형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다. 아침형 인간도 있고, 저녁형 인간도 있다. 아침형 인간은 부지런한 삶 속에서 그에 맞는 삶을 찾아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부지런함으로 동경도 받고 부러움도 받으면 게으른 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즉 표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반대로 저녁형 인간은 아티스트들이 많다. 이들에게는 부지럼함보다는 하루 중에 가장 집중력이 좋은 시간을 선호한다. 그리고 체질적으로 낮에 자고 저녁에 일한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 이런 삶이 맞는 것이다.
누군가는 스스로 범죄자가 되어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인생을 망치는 삶을 선택해서 살아간다. 이런 삶도 우리에겐 교과서 역할을 인생을 망치면서 보여주고 있다 선한 사람들로 하여금 불법이나 범죄를 저지르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듯 모든 사람은 성장하는 삶에 대한 교과서, 일탈을 하면 불량인생이 펼쳐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 다양한 역할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보고 동기부여도 되고, 때로는 저렇게 살면 안 되는구나 하고 반성하기도 한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나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다. 조금씩 성장하는 단계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보이면서 교과서 역할을 할까 생각이 든다.
나는 성공하고도 싶고, 사회적으로 존경도 받고 싶다. 그렇다면 모범적인 삶을 통해 성공하는 것이 내가 꿈꾸는 삶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삶이 내게 부여된 운명의 삶인가는 모를 일이다. 하늘에서 내게 어떤 역할을 하라고 보내주신지는 모른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 충실히 살아가는 길이 하늘에서 내게 지정해 준 역할 일 것이다.
우리는 확답을 받고 세상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떤 역할을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가 그 역할에 대해 빨리 찾고 살아간다면 조금 더 만족하는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과 고통의 삶에서 벗어나 나의 삶을 인정하는 행복한 삶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 이유와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의미 있는 사색의 시간이었다. 그것이 직업으로 잘 펼쳐지면 보람된 인생을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