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UX/UI 프로토타이핑의 조건

면접관이 보게 만드는 프로토타입

'라이트브레인 UX 아카데미' 우수 사례들을 예시로 하여 좋은 UX/UI 프로토타이핑의 조건에 대해서 얘기드려 봅니다. 저도 몸담고 있는 라이트브레인이나 외부 자문 기업/기관에 나가서 면접을 진행할 때가 많은데 '효과적이지 못한 노력'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놓치고, 정작 엉뚱한 데에 힘을 실었다고 할까요?

1. As-Is와 To-Be 결과물의 명확한 대비

 기존의 문제와 새로운 프로토타입(To-Be)의 개선안이 명확하게 대비되고 설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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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결하고 직관적인 설명

너무 장황한 설명은 불필요합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새로운 UX를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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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가지 조건에 따른 변화 제시

잘 아시다시피 디지털서비스에서의 디자인은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 입력/선택한 옵션에 따라...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RB UXA 22th_이마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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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요 포인트에 대한 시각적인 강조

칼러를 절제하시되, 중요 포인트에는 칼러를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나 모션은 의도 전달이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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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동-흐름간의 명확한 표현

사용자 인터렉션이 화면 흐름과 어떻게 매칭되는지 잘 표현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화면만 나열하고 글로써 그것을 설명한다고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경험이 많은 면접관들은 인터렉션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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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일 UI 상에서의 다양한 변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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