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하_<비룡소>
안녕하세요^^
일주일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지요~
제겐 매일 연재하는 기분입니다.
쉽지 않음을 느끼며
오늘은 유난히 뒤늦은 시간에 연재를 올립니다.
부디 12시를 넘기지 않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복제인간과 인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인간이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살생, 최근 사건들의
그 가해자들은 인간이길 거부하는 인간처럼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꿈이 확실하고 목표도 확실하고 착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복제인간 윤봉구가 더 성숙한 인간의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요?
도대체 인간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럼 수업 시작해 보겠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803899&memberNo=9406188&vType=VERTICAL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3/09/12/WM6FCKIXGRAF3P7YMYKDC7PNJE/?utm_source=naver&utm_med
위 주제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를 했을 때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와~~~12시 되기 10분 전입니다.
오늘도 연재 성공이라 해도 되겠지요.^^
다음 주 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