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이퍼리얼리즘의 향연
오랜만에 10시를 기다리게 만드는 드라마가 나왔다죠?
'내 뒤에 테리우스'! (내 귀에 테리우스 아닙니다. 내 귀에 캔디도, 내 귀에 도청장치도 아니에요)
소지섭의 차갑지만 따뜻한 요원 역할과 정인선의 현실연기 그리고 킹캐슬 주민들의 유쾌함이 만들어 내는
첩보 액션 코미디, 적극 추천합니다.
#드라마추천 #내뒤에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장래희망은 바다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