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와

친구야

by 윤슬 김지현

"지금 나와."

한 마디에 군 말없이

"OK."라고 대답해 줄 친구.

"요즘 너무 힘들다."란 말에

"그러게 나도 그래."란 간단한 말로

잘난 척 없이 공감해주는 친구.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그냥 포기할까 봐." 이 말에

"내가 지켜보고 있어. 힘내! 잘 할 거야."하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친구.




둘이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한참 동안 있어도 편한

그런 친구.


당신에게도 있나요?

간단하고 따뜻한 이 한 마디.


친구!


사랑한다. 친구야!

늘 끝까지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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