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같은 친구

by 윤슬 김지현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 해봐

다 들어줄게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있어도 돼

내가 편히 네 옆에 숨 쉬며 있어줄게


화 나는 일이 있으면 격분하며 소리쳐봐

그것도 내가 들어줄게


기쁜 일 있으면 큰 소리로 수다 떨어봐

한시긴이든 두 시간이든 내가 다 들어줄게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필요하면 네가 필요한 그 모습으로

내가 네 옆에 있을게.


'모모'처럼 당신의 이야기에 당신의 감정에 잘 귀 기울여 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 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있나요?

매거진의 이전글긍정의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