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믿음 착각!

모두가 완벽할 수는 없다.

by 윤슬 김지현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선생님을 못 믿겠고

은행원이 되어보니 은행원을 못 믿겠고

의사 선생님을 알다 보니 의사 선생님도 못 믿겠더라는.

해당자들이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한 초보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한 시간 전 수학 문제를 저에게 가져오시며 모르겠다고 풀어달라는 분이 계셨다.

사람이니 모를 수 있다.

선생님이라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렇지만 최소한 수업 준비는 미리 해오셔야 하는 것 아닌가!


#은행에서도 신입 텔러분들. 예를 들어 1000원 입금을 100원으로 잘못 입력하면 900 원의 차액이 발생한다.


늘 통장을 확인 안 하고 믿고 넘어가시는 분들은 한 번씩 확인해볼 것!


물론 마감시 시제가 딱 안 맞으면 차액분에 대해 정정을 하곤 하지만.

못 찾을 경우는?... 생략.


마지막으로 의사 선생님들.

글로만 배우셨는지 일부 처음 시작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중 수술 시 정확하게 요령껏 위치를 잘 잡아 베테랑처럼 수술을 못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럴 수도 있다.

처음이니깐 어쩌면 당연할지도.

그러나 손재주가 없어 몇 년이 지나도 수술만 잡히면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물론 대부분이 열심히 훌륭하게 일하고 계시지만

특히 이 세 부류의 직업군은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큰 믿음을 가지고 접하는 분들이니 한 번쯤은 실수가 일어나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가끔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너무 경계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모두가 기억했으면 좋겠는 말.

믿음에 배신하지 않기!

부족하면 노력하기!

'그렇게 되면 좋은 사회가 되려나?'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에게 폐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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