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게 핀 꽃송이들처럼
수많은 별들을
차분하게 바라보기만 할 뿐.
그 수를 모두 세려 하지 않아도
우리는 단지
별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오늘 우리는 타인에게
그런 별빛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주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