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수록 시원함이 생각나
차가운 물에 아이스크림에 얼음까지
종종거리며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열심히 먹어보지만
정작 몸이 원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기에
속만 더 타고
배만 더 아파온다.
복잡하고 힘든 일 일수록
문제의 본질을 깨닫고
해결책에 대한 현명한 모색과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긴 그림자 속 빛 한줄기> 출간작가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