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교육하기.

9. 한글과 한자

by 윤슬 김지현 시인칼럼니스트


*한글.


한글은 몇 세때 공부하느냐에 따라 방식이 달라질 것입니다.

저희 아이는 관심 있을 때마다 모든 수업을 해주었고 도중에 싫어하면 무조건 다시 하고 싶을 때까지 멈춰서 기다려줬습니다.


30개월이 지나자 글자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 블럭과 카드로 한글 공부를 시작해서 모음, 자음을 먼저 끝내고 가, 나, 다로 들어갔습니다.

가갸거겨에서 멈춘 갑자기 진도는 1년 후에야 재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만에 혼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일 년 후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유아 한글교육은 처음이라 제바 초등학교 때 배웠던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쳐 약간의 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엄마들처럼 저도 학습지로 먼저 접근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칭찬 한 번도 없이 다음만을 외치다 가시는 선생님께 실망한 아이는 수업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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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삶의 이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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