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배우는 사자성어

2021.02. 10살 규영 씀.





1. 동화와 동민이는 쌍둥이입니다.
동화 : “동민아, 너 내 과자 먹었지?”
동민: 유구무언이야
동화 :어? 유구무언? 그게 뭔데?
동민: 입은 있어도 말은 하지 못 한다는 말이야.
동화 :그래?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동민: 유구무언은 사자성어 중에 하나야. 그리고 나는 사자성어란 사자성어는 다 알지!

2. 다음날~
동화 :사자성어라....... 내가 모르는 말도 있어?
도서관에 가면 사자성어 책이 있겠지? 2
20분 후,
동화 :우와 도서관엔 책이 정말 많구나! 어디 보자~ 사자성어 책 사자성어 책........
20분 후 이야~ 드디어 찾았네!
어! 우이독경 살신성인 유구무언 금과옥조 산전수전 청출어람 호연지기 천고마비 외유내강...... 아우~ 어려워. 아, 맞다! 공책이 있었지? 적어가면 되지.

집에 돌아온 후
흠흠,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맞는구나!
동민 :뭐 천고마비?
동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는 뜻이야. 네가 어제 말했잖아. 사자성어란 사자성어는 다 안다고?
(화난 표정으로) 동민: 뭐? 그래도 사자성어를 몰라서 공책에 적어온 너 보단 내가 나아!
동화: 너! 어떻게 알았어? 자! 여기 네 공책.
흥! 들킨 김에 사자성어나 좀 공부해봐. 자! 이렇게 하나씩 짚어보는 거야.
읽기도 하고.
우이독경牛耳讀經 살신성인殺身成仁 금과옥조金科玉條 산전수전山戰水戰 청출어람 靑出於藍 ~~~~~다했다!
사자성어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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