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지

미라클 모닝페이지

by 김리사

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다는 말이

얼마나 나를 크게 만드는지

새삼 되뇌며 또 느낀다.


우주가 먼저인 줄만 알았는데

나는 그 거대한 우주 속의 먼지 같은 존재인 줄

알았는데


언제나 이 세상은 내가 있어 아침에 눈뜸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자명하고 마땅한 말


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지..


내가 아침에 눈을 떠서 우주가 시작되었지..

그러니 얼마나 내 존재가 크고 위대한가


세상은, 만물은, 우주는

내 의식 안에 있다



이 작은 존재가 사실 그 모든 우주를 품고 있다.


오늘도 경이로운 마음으로 눈뜨고

내 삶의 창조주가 되어

내 발길 닿는 곳, 눈이 닿는 곳

눈앞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신비롭고 감사하게 존재하겠다.


오늘도 나를 텅 비우고

내맡기고 살면 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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