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페이지
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다는 말이
얼마나 나를 크게 만드는지
새삼 되뇌며 또 느낀다.
우주가 먼저인 줄만 알았는데
나는 그 거대한 우주 속의 먼지 같은 존재인 줄
알았는데
언제나 이 세상은 내가 있어 아침에 눈뜸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나 자명하고 마땅한 말
내가 있어야 우주가 있지..
내가 아침에 눈을 떠서 우주가 시작되었지..
그러니 얼마나 내 존재가 크고 위대한가
세상은, 만물은, 우주는
내 의식 안에 있다
이 작은 존재가 사실 그 모든 우주를 품고 있다.
오늘도 경이로운 마음으로 눈뜨고
내 삶의 창조주가 되어
내 발길 닿는 곳, 눈이 닿는 곳
눈앞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신비롭고 감사하게 존재하겠다.
오늘도 나를 텅 비우고
내맡기고 살면 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