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의 시간

20220527

by 예이린

어제는 오랜만에 커다란 모니터로 필요한 화면을 펼쳐놓았다.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앨범을 들으며,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렸다. 이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어 ‘이런 집중의 시간이 필요했구나’ 싶었다. 커다란 책상에 자료를 펼쳐두고 지금 회사를 준비하던 시간도 떠올랐다. 무엇이 마음을 쉬게 하는지 알았으니 조금씩 만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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