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탁 하고 풀리는 순간이 있다. 잘 짜여진 하루, 단정한 복장, 척척 진행되는 업무, 정돈된 내 공간까지 100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음의 습관이었다. 최근 들어 이런 경직됨이 탁 하고 풀리며 조여진 마음상태에서 벗어난다. 그럴 때면 여유가 돌아온다.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