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20220815

by 예이린

여기저기서 떠오르는 걸 보며 깊었음을 인지하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신기하기도 하다. 그랬구나, 그냥 그랬구나 하며 흘려보내고 있다. 커다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나를 다독였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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