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담는 것

20221027

by 예이린

“어쩜 글을 그렇게 아름답게 쓰시는지..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서 행복을 담은 글 남기셔요.”


결혼 축하를 보냈다가 더 예쁜 말을 건네받았다. 다정한 말을 잘 건네는 따뜻한 분들이 많은 곳에서 나는 종종 글에 대한 칭찬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 올해는 속상한 날들이 많았고, 우울함이 글에도 고스란히 담긴 날들이 많았다. 이제는 조금 더 밝은 글을 쓰고 싶다.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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