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러닝에서 친해진 동네 언니를 초대했다. 몇 달 동안 모임에서만 보다가 처음 브런치를 먹었을 때 예쁜 곳에 둘이 간 게 참 좋았다. 어제는 집에 돌아가는 길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언니집에 들리기도 했다. 드라마 취향도 잘 맞고, 서로의 장점을 좋게 봐주어서 만날 때마다 친밀해지는 느낌이 든다.